‘편스토랑’ 이정현, 둘째 복덩이 출산 상황 최초 공개 ‘감동주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편스토랑’ 이정현, 둘째 복덩이 출산 상황 최초 공개 ‘감동주의’

더포스트 2025-01-17 11:32:00 신고

3줄요약

‘신상출시 편스토랑’이정현의 둘째 복덩이가 최초 공개된다.

1월17일 방송되는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의 둘째 출산 상황이 공개된다.이정현은‘편스토랑’을 통해 다정한 남편,귀염둥이 딸 서아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선물처럼 찾아온 둘째 복덩이의 소식도‘편스토랑’에서 최초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그리고 드디어 복덩이와의 만남 순간까지 공개되는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VCR속 이정현은 꼼꼼하게 출산 준비를 마쳤다.병원으로 가기 전 이정현은 남편에게“수술실 들어갈 때 무섭다.그래도 빨리(복덩이와)만나고 싶다’라며 걱정 반,설렘 반의 감정을 전했다.출산 당일 수술30분 전 이정현은“어제 한숨도 못 잤다.너무 궁금하다”라며“복덩아.조금 이따 만나.안녕”이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복덩이를 만나러 가는 길 씩씩하게 출발한 이정현이지만 이내 긴장감에 휩싸였다.긴장감을 풀어주려는 애정 어린 남편의 한 마디에 이정현의 눈에는 눈물이 핑 돌았다.결국 이정현은“아무 일 없겠지?”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한 뒤 수술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응애”하는 힘찬 울음소리가 들려왔다.드디어 복덩이가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정현은 지금 막 태어난 복덩이를 보며“안녕.엄마야”라고 감격에 찬 인사를 건넸다.또“서아랑 똑같아”라고 말하기도.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동생 복덩이와 처음으로 만나는 서아의 모습도 공개된다.동생을 처음 본 서아의 반응은 어땠을까.긴장되는 이정현의 둘째 출산 상황,그리고 복덩이의 이름까지 모두 공개되는 이정현 가족의 이야기는1월17일 금요일 저녁8시30분 방송되는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모두 공개된다.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