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 신제품 ‘울트라올라’ 모델에 치어리더 박기량 발탁

[사진=알록]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뷰티 디바이스 전문 ‘㈜알록’은 신제품 ‘울트라올라’ 출시와 함께 치어리더 박기량을 모델로 정식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알록은 박기량의 이미지가 울트라올라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으며, 박기량과 함께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울트라올라’는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정용 뷰티 고주파 디바이스로, 알록이 R&D센터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로 탄생시킨 제품이다.

올라그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올라테크놀로지로 피부 리프팅, 피부 라라이트, 피부 재생을 구현하며, 리프팅에 특화된 40도의 온도로 콜라겐과 엘라스텐 생성을 촉진하고 가정용에 알맞는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록 관계자는 “울트라올라의 출시와 함께 제품 모델로 치어리더 박기량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좋은 제품력으로 국내는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더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