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초등 겨울방학은 학습 공백을 채우고 다음 학년을 준비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다. 초등학생들에게는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기회이기도 하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엘리하이가 새 학년 준비를 위해 겨울방학 동안 이용해 보면 좋을 만한 학습 콘텐츠를 제시했다.
먼저 예비 초·저학년의 경우 독해력, 연산력 향상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초등 학습지 엘리하이는 기초 학습 베스트 셀러인 ‘기적의 독해력’ 및 ‘기적의 계산법’ 강의를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 엘리하이의 최세희, 정주연 선생님의 재미있는 개념 설명과 꼼꼼한 문제 풀이 등이 저학년 맞춤 콘텐츠로 제공된다.
2025년 새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초등학교 3~4학년은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교과 학습 콘텐츠로 새 학년 준비를 추천한다. 특히 3학년 과정은 엘리하이 캐릭터들과 함께 학습하는 멀티미디어 강좌와 초등 전문 선생님의 강좌가 제공되어, 학생 성향에 맞게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다.
ETS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영어 인증 시험인 ‘토플 프라이머리·주니어’ 시험을 목표로 준비해보는 것도 좋다. 엘리하이에서는 조지영, 조정현, 임예솔 선생님의 강의로 체계적인 시험 준비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3,000여 권의 초등 필독서가 담긴 ‘엘리하이 북클럽’, 초등 고학년 대상 영단어 게임 ‘VOCA SOS’, 인기 크리에이터 ‘사물궁이의 사소한 궁금증 인체 편’ 등 겨울방학 동안 활용해 보면 좋은 다양한 콘텐츠들이 제공된다.
한편, 엘리하이는 교과 학습 콘텐츠 및 북클럽, 영단어 게임을 비롯한 모든 콘텐츠를 10일간 무료로 이용할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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