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은 17일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4 배달안전365캠페인'이 라이더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라이더의 안전운행과 건강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됐다. 송파구, 영등포구, 성북구, 강남구 등에서 총 4회 열린 '커피트럭 이벤트'에는 누적 1500여 명의 라이더가 방문했다. 모든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커피와 간식을 제공한 이 행사는 업계 최대 규모의 라이더 지원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양 기관은 라이더들에게 필요한 안전 정보도 시기별로 제공했다. 1월 전국 라이더 쉼터 61곳 안내를 시작으로 4월 야간운행 안전수칙, 7월 폭염대비 안전수칙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했다. 이 안전 콘텐츠는 1년간 누적 조회수 53만 회를 기록했다.
라이더 참여형 이벤트인 '가을우체통'에는 3주년을 맞아 2500여 명의 라이더가 배달 중 겪은 따뜻한 일상과 안전 배달 이야기를 응모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라이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연간 협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올해도 라이더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배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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