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2025년 첫 임시회… 민생경제 회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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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2025년 첫 임시회… 민생경제 회복 주력

중도일보 2025-01-16 18:3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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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회 임시회 개회
제140회 임시회 개회<제공=창원시의회>

경남 창원특례시의회가 16일 제14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21일까지 진행하며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기관 부의 안건을 다룬다.

임시회에서는 7명의 의원이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을 16~17일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다.

창원시가 제출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등 4건도 검토한다.

의원연구단체는 기존 5개에서 8개로 확대됐다.

새로운 조례에 따라 의원연구단체 5개가 신설되며 의원 구성도 변경된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연말연시 특수가 실종되며 서민의 한파가 매섭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 조기 집행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민생 안정에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현안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또한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더불어민주당 카톡 계엄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다.
창원=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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