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브라이튼N40'을 매입하며 유재석과 이웃사촌이 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해 5월 나연은 해당 아파트 전용면적 128.15㎡ 규모의 한 가구를 약 39억 원에 매입했으며, 5일 만에 세입자를 들여 약 11억 원의 갭 투자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이튼N40은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설계한 하이엔드 아파트로, 뛰어난 보안 시스템과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유재석 외에도 세븐틴 호시, 인피니트 엘, 배우 한효주, 오연서 등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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