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고통 남아있어” 김민재, 꿀맛 같은 휴식! 26경기 만에 결장...뮌헨, 호펜하임에 5-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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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통 남아있어” 김민재, 꿀맛 같은 휴식! 26경기 만에 결장...뮌헨, 호펜하임에 5-0 대승

인터풋볼 2025-01-16 1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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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Bayern&Germany
사진 = Bayern&Germany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김민재가 휴식을 취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호펜하임에 5-0으로 대승했다. 이로써 뮌헨은 14승 3무 1패를 거두면서 2위 바이엘 레버쿠젠과 승점 4점 차를 유지했다.

뮌헨의 가벼운 승리였다. 르로이 사네의 선제골이 7분 만에 터졌고, 5분 뒤 라파엘 게헤이로의 추가 골이 나왔다. 전반 26분에는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하면서 격차를 3-0으로 벌렸다. 후반전에도 사네, 세르쥬 그나브리의 연속 득점을 더해 5-0 대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에릭 다이어가 선발로 나섰고, 우파메카노는 61분 소화, 다이어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있었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26경기 만에 휴식이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개막 후 뮌헨이 치른 2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휴식을 취한 이유는 김민재의 부상 때문으로 보인다.

독일 'TZ'는 지난 14일 호펜하임전을 앞두고 김민재가 아직 고통이 남아있음을 언급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아직 몸상태가 온전치 않다. 10월 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아킬레스건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겨울 휴식기에도 김민재가 염증을 치료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김민재가 회복할 수 있는 휴식이 찾아올 것이다"라고 전했었다.

사진 = 미디어 바이언 프랑스
사진 = 미디어 바이언 프랑스

그러면서 다이어의 선발 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 보았다. 매체는 이어서 "다이어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 밑에서 오랫동안 외면당했다. 김민재의 아킬레스건 문제로 인해 다이어가 다시 중요해질 수 있다. 다이어는 호펜하임전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것이다. 김민재의 아킬레스건 문제가 악화되어 장기적으로 결장한다면 큰 재앙이 될 것이다. 호펜하임전 이후 볼프스부르크, 페예노르트, 프라이부르크, 슬로발 브라티슬라바. 홀슈타인 킬,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어지는 경기 일정이다. 김민재가 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예상대로 다이어가 선발로 나섰고, 김민재는 휴식을 취했다. 뮌헨이 후반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 분데스리가 우승을 위해서라면 김민재의 몸 상태가 온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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