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영 이현정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이 지난 15일 산림청의 초청으로 '2025 산림•임업 전망대회'에 참석했다.
방세환 시장은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을 시작으로, 산림을 통한 광주의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지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5년도 광주시의 정책으로 환경을 꼽기도 했다.
방 시장은 이날 임상섭 산림청장님을 만나 광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전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을 요청했다.
방 시장은 "지난 11월 습설로 전도된 나무를 보면서 ‘방치는 보전이 아니다‘라는 평소의 생각이 산림에도 적용됨을 확인했다"며 "산림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밀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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