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사업 교육<제공=산청군> |
올해는 73억 원을 투입해 1750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은 공익형 1480명, 역량활용형 200명, 공동체사업단 70명으로 구성됐다.
군 직접수행 1개, 시니어클럽 25개, 노인회 2개 등 총 28개 사업을 운영한다.
활동기간은 최소 10개월에서 12개월이며, 공익형은 월 29만 원을 지원한다.
이승화 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 삶의 보람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