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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한국스마트관광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에서 2025년 정기총회와 함께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스마트관광의 미래 △관광매개 산업 토론 △2025 협회 사업 비전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정기총회를 겸한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략 필요성, 산업 간 연계 방안, 관광업계의 악재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바다 한국스마트관광협회장은 “관광산업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스마트관광협회가 주도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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