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8일 만에 10만 달러선을 탈환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3시 13분(서부 시간 낮 12시 13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64% 오른 10만281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7일 이후 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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