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소설 속 다람쥐에 빙의돼버렸다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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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소설 속 다람쥐에 빙의돼버렸다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웹툰가이드 2025-01-15 22:41:00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는 웹툰을 들고 왔습니다.


<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여주인공이 다람쥐로 빙의되어 남주인공을 만나는 독특한 설정의 스토리를 가진 웹툰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날 여주인공은 로판 소설 속 다람쥐에 빙의하게 되는데요.
원래 여주인공은 평범한 사람인데, 한순간에 로판 소설 속에 들어가게 되면서 다람쥐로 변하고 말죠.
그 결과 신수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어 하이라드 공작가에 가게 됩니다.
하이라드 공작가는 명망 있는 마법사의 가문으로,
그들의 마법은 강력했지만 그만큼 큰 대가를 치러야 했는데요.
여주인공은 "신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이라드 가문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 신수는 마법을 다스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마법사는 강한 힘을 가졌으나 그만큼 많은 마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강한 마력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신수라는 존재가 필요했는데요.



웹툰의 첫 장면에서 다람쥐가 된 여주인공이 테젠과 처음 만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그의 엄마가 테젠을 위해 특별히 신전에서 비싼 값을 들여 다람쥐를 데려온 것이었죠.
신수는 값이 어마어마하다고 놀라는 테젠.
그녀는 훌륭한 마법사 아들에게 이 정도도 못해주겠냐며 웃는데요.

다람쥐 모습을 한 여주인공을 보며 처음엔 귀엽다고 생각했던 테젠이
점차 말을 알아듣는 다람쥐는 조금 징그럽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여주인공은 서운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게 여주인공은 테젠의 방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창문을 통해 나가려다가 아파하는 요한을 보고 그의 창문을 두드립니다.



요한은 여주를 발견하고
"여기에 웬 다람쥐가 있다"라며 문을 열어주는데요.

떨어질 뻔한 다람쥐를 구해주는 요한.
신수의 능력 덕분에 더는 아프지 않게 되죠.
그러나 요한은 소설 속 최고의 악당이라는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이었는데요.

여주는
"이렇게 상냥하고 순한 애가 세계관 최고 빌런이 된다니 믿기지 않아"라고 생각하죠.
원래 전개대로라면, 마법의 폭주 때문에 요한은 악당으로 가는 길을 걷게 될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녀의 등장으로 이제부터 원작의 전개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주와 남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식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갈지 궁금하지 않나요?

다람쥐로 변한 여주인공이 인간이 되어
남주의 앞에 나타나는 장면도 기대가 되는데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카카오 페이지에서 <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를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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