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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갤에 양성애자 누님이 풀어버린 레즈 생태계
거기서 나온 찐페미의 실체 “뚱티부”..
{뚱뚱하고. 부치인걸 티내는(숏컷하고 남자인척 목소리깔고 가슴 감추려고 압박붕대하는 애들) 부치}
외모에서 일반 남자들에게 버림받고 패션 레즈인척 하지만 레즈 시장에서도 도태되어 버린 그들…
그들이 하는 짓을 보니까 페미들이 만든 논리들이 모두 이해가 되기 시작함
찐 페미들이 밀고 있는 한국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이거 결국 자기들이
레즈 상대로 성범죄 많이 하니까 남자도 똑같을 줄 알았던 거임…
뚱티부들이 미는 한남젖괴 짤도 결국은 뚱티부들 자화상이였음..
이 새끼들 결국엔 자기혐오에 빠진 정신병자들이었던 거임…
심지어 남자인 척하려고 팬티 속에 양말 넣고 다닌다 함…
밤길이 무섭다<< 이거 진짜 일반 레즈들이 밤길에 뚱티부 만날까 봐 무서워서 만든 밈…
한남 소추 6.9 << 남근선망+내려치기 (내가 딜도로 해주는게 더 좋음)
진짜 여태 이해안됐던 페미논리가 “뚱티부” 단어 하나로 이해가 모두됨
결국 남혐 주류로 밀고 싶은 이유가 일반 남자들 도태되면
그 자리에 자신들이 들어갈 줄 아는 누구보다 남자가 되고 싶던 사람들임
실제로 메갈 본진가서 뚱티부로 긁으면 여태 동현이 무토바언급금지하면서 개무시했던 언냐들 개발작한다함
3줄 요약
여자를 사랑하기로 마음 먹었으나 정작 여자들에게는 산짐승 취급당하는 그들..
자아 의탁할 곳을 찾아 모여든게 레디컬 페미니즘….
그리고 그들의 증오 대상은 자신들을 산짐승 취급한 여자가 아니라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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