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남해 리조트 현장<제공=남해군> |
박 부군수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부서장들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13일 청사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올해 초 차질 없는 착공을 독려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현장사무소에선 DL이앤씨 방규민 부장으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았다.
박 부군수는 터널 진입도로 설치 현장도 살피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6월 개장 예정인 쏠비치 남해 리조트를 방문한 박 부군수는 "일자리 창출이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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