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남해군 부군수, 취임 후 현장행보 박차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 취임 후 현장행보 박차

중도일보 2025-01-15 16:51:48 신고

3줄요약
쏠비치 남해 리조트 현장
쏠비치 남해 리조트 현장<제공=남해군>

제37대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가 취임 직후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 부군수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부서장들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13일 청사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올해 초 차질 없는 착공을 독려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현장사무소에선 DL이앤씨 방규민 부장으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았다.

박 부군수는 터널 진입도로 설치 현장도 살피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6월 개장 예정인 쏠비치 남해 리조트를 방문한 박 부군수는 "일자리 창출이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