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한해와 개그맨 문세윤이 입을 맞춘다.
1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한해와 문세윤은 오는 2월 3일 듀엣곡을 발매한다.
이들의 신곡은 R&B 감성의 발라드곡으로 알렸다.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발매되며, 웃음기를 싹 뺀 진중한 모습으로 리스너들을 만날 전망이다.
한해와 문세윤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 중으로, 이들은 지난해 방송분에서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한해의 탄탄한 보컬에 문세윤의 완벽한 화음이 더해진 것.
한해, 문세윤은 그 뜨거운 반응에 화답하며 신곡을 선보인다. 보컬 합을 일찍이 인정받은 두 사람이 어떤 목소리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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