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변호사는 15일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수처와 경찰이 대량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경호처 직원들과 충돌이 나면 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며 “어쩔 수 없이 공수처에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변호인들이 지금 공수처와 협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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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7:0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