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교육부"의 평가 인증을 받은 무시무시한 기관인 의평원은 존나 기준이 빡세
하지만 코로나 때는 한시적으로 평가기준을 바꿀 수 있는 나이롱 기관이기도 하지.
비록 직원은 3명따리 좆소 재단법인이고,
직원도 연봉도 거의 최저시급이긴 하지만, 괜찮아.
우린 무보수로 일하는 원장님보단 낫거든. 그래서 원장님도 런쳐서 새로 모집중이야 지금.
"소정의 업무추진비 외 보수는 없음"
아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의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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