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강제 진입 시도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강제 진입 시도

투데이코리아 2025-01-15 05:52:56 신고

▲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갑근 변호사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공조수사본부를 꾸린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팀이 15일 대통령 측 변호인단과 경호처에 체포·수색영장을 제시 후 관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찰 측은 인간띠를 두른 국민의힘 의원과 당직자 등에게 “법원에 의해 발부된 적법한 영장 집행 중이다. 즉시 영장 집행 방해 행위 중단하고 옆으로 이동해달라”고 경고 방송을 반복하고 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