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채연 기자] 구찌가 13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5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석한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야닉 시너가 착용한 구찌 커스텀 더플백을 공개했다.
14일 구찌에 따르면 대회 2일 차 남자 단식 경기를 치르기 위해 참석한 야닉 시너는 헤드와 협업한 구찌 커스텀 더플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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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구찌에 따르면 대회 2일 차 남자 단식 경기를 치르기 위해 참석한 야닉 시너는 헤드와 협업한 구찌 커스텀 더플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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