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뮈렌: 천년의 여정’, 메인 스토리 8장+온천 신규 장소 추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그라비티 ‘뮈렌: 천년의 여정’, 메인 스토리 8장+온천 신규 장소 추가

데일리 포스트 2025-01-14 17:41:35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그라비티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그라비티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이 새해 첫 업데이트로 메인 스토리 8장 및 온천 시스템의 신규 장소를 추가했다.

7장 에피소드 ‘신탁 협주곡’의 노멀 버전 클리어 시 개방되는 메인 스토리 8장 ‘사랑의 진화극’은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세이비어가 사랑의 힘을 증명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온천 시스템에서는 신규 장소 ‘온천의 방’을 추가됐으며 성흔 ‘셀레스티나’와 ‘극염’의 온천 스킨이 출시됐다. ‘극염’의 스킨은 해당 성흔 극염 업데이트 이후 적용 가능하다.

온천 시스템은 메인 화면의 신탁부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온천의 방에서 거품을 터뜨려 보상을 획득 가능하며 성흔과의 호감을 교류할 수 있다. 호감도는 성흔의 소원 퀘스트를 수행해 올릴 수 있으며, 매일 성흔과 처음 대화할 때도 호감도가 오른다.

온천 스킨은 성흔과의 호감도 레벨 10을 달성한 다음 성반옥 아이템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다.

그라비티는 내달 4일 오전 10까지 5성 성흔 나오미, 4성 야요이, 쿠로아이, 로잘리 소환 확률이 높아지는 픽업 소환 이벤트도 실시한다. 최초로 획득한 성흔일 경우 마녀 장신구 아이템을 함께 증정하며 성흔 소환 결과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간 한정으로 나오미 신규 스킨 ‘달 아래 은방울’을 선보인다.

내달 11일 오전 4시까지는 로그인 시 매일 1회 출석 보상을 증정하며 7일차에는 성흔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이벤트 퀘스트를 단계별로 오픈, 단계별 조건을 충족하면 보상을 제공한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