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전기차 충전시설 8개소 24기 설치 |
특히 금북정맥 탐방 안내소의 경우 1대를 급속 충전으로 설치하고, 완속 3대는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겸용을 설치했다.
김보라 시장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2023년에 이어 안성시만의 특색 있는 교통약자 중심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존 교통약자(임산부, 장애인 등)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 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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