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1월13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5.3718
2.잰더 쇼플리(미국) 8.9331
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7.3802
4.콜린 모리카와(미국) 5.8979
5.마쓰야마 히데키(일본) 5.8944
6.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5.3833
7.윈덤 클라크(미국) 4.4005
8.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4.1335
9.브라이슨 디섐보(미국) 3.6546(1↑)
10.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3.6460(1↓)
11.키건 브래들리(미국) 3.6254(1↑)
12.패트릭 캔틀레이(미국) 3.4242(1↓)
13.사히스 티갈라(미국) 3.3556
14.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3.3470
15.러셀 헨리(미국) 3.2776(2↑)
19.임성재(한국) 3.0293(1↓)
21.저스틴 토마스(미국) 2.8488
23.김주형(한국) 2.7883
25.안병훈(한국) 2.5962
29.닉 테일러(캐나다) 2.5074(44↑)
41.니콜라스 에차바리아(콜롬비아) 2.1612(25↑)
53.저스틴 로즈(잉글랜드) 1.9260(4↓)
69.김시우(한국) 1.6052(4↓) ※↑(상승), ↓(하락)
닉 테일러(캐나다)가 소니오픈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29위에 올랐다.
테일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컨트리클럽(파70ㆍ7044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최종일 경기 4라운드에서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쳐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5승을 올린 테일러는 지난주보다 랭킹 44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준우승자 에차바리아도 25계단이나 상승해 랭킹 41위를 차지했다.
한국선수는 임성재가 19위로 랭킹이 가장 높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김주형은 공동 66위에 그쳤지만 랭킹 23위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컷탈락한 안병훈은 랭킹 25위를 유지했지만 김시우는 4계단 밀려난 랭킹 69위다.
1~3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잰더 쇼플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랭킹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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