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스타 셰프들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연복, 정호영, 박은영 셰프가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오는 16일 진행되는 녹화에서 세 셰프는 뛰어난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연복, 정호영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랜 시간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얼굴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인기를 얻은 박은영 셰프까지 합류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세 셰프의 유쾌한 입담과 함께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는 형님' 제작진은 "세 셰프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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