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중국 배우 판빙빙과의 만남을 인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현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톡파원25시' 홍콩 편입니다. 외모 리즈경신 가자"라는 글과 함께 판빙빙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히 판빙빙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와 양세찬이 홍콩의 한 매거진이 주최한 기념 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전현무는 이 자리에서 판빙빙을 만나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판빙빙이 함께 일하고 싶은 한국 배우로 누구를 꼽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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