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이 추위를 잊은 노출룩으로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13일 이채연이 자신의 SNS에 "생일은 원래 한 달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연은 끈 민소매에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계단을 오르고 있는 모양이다. 퍼 재킷을 걸친 이채연은 겨울에도 가벼운 옷차림으로 핫보디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생일을 맞은 이채연은 날로 더해지는 성숙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사랑에 빠졌어", "느낌 좋아요", "옷이 찰떡이다", "생일 축하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7월 새 미니앨범 'SHOWDOWN'을 발표하고 신곡 'Don't'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달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을 통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언급하는 등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 테러가 이어지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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