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떠날래”→“AC밀란이 딱이네!”...‘SON 절친+불륜남’ DF, 이탈리아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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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떠날래”→“AC밀란이 딱이네!”...‘SON 절친+불륜남’ DF, 이탈리아서 ‘새출발’?

인터풋볼 2025-01-13 19:5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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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손흥민의 친구이자 불륜남으로 알려진 카일 워커가 이탈리아에서 ‘새출발’을 원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3일(이하 한국시각) “AC밀란은 워커의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번 주 초 2년 반 계약으로 워커 영입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으며 현재 AC밀란 수석 고문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워커의 계약을 성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워커는 산 시로에서 1군 자리를 놓고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정규 자리를 노릴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시즌 초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이적설이 거론됐지만, 현재 이적을 추진하는 클럽은 AC밀란뿐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워커는 한때 월드클래스 수비수였다. 워커는 맨체스터 시티의 영광을 함께한 주축 선수 중 하나다. 워커는 지난 2017년 토트넘에서 5000만 파운드(약 900억 원)의 이적료로 맨시티에 합류했다. 이후 워커는 PL 우승 6회와 UCL 우승을 포함해 17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지난 2022-23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사진=더 선
사진=더 선

불륜남으로도 유명하다. 워커는 2020년부터 내연녀가 있었으며 혼외 자식이 2명이나 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워커를 더 이상 용서하지 못했고, 결국 이혼 소송으로 이어졌다. 아내가 요구한 위자료만 2,700만 파운드(약 486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했다.

각종 스캔들이 영향을 줬을까. 과거 최고의 수비수로서 보여주던 아우라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1대1 수비 능력에서 무적이라 평가 받을 만큼 뛰어난 운동 능력을 갖췄었지만, 경기장에서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무너졌다.

심지어 워커는 최근 맨시티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FA컵 종료 후 “워커가 맨시티를 떠나고 싶다고 요청했다. 워커의 마음 속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운 모험을 하고 싶어 한다. 지난 몇 년간 다른 나라에서 뛰고 싶어 했다”라고 폭탄 발언했다.

28년 만에 영국 무대를 떠나는 워커의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점쳐졌다. 사우디 구단들은 워커를 위해 2,100만 파운드(약 380억 원)의 연봉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영국 ‘더 선’은 “워커는 사우디 클럽들의 최우선 타깃입니다. 만약 그가 계약을 맺기로 결정한다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 단지 그가 벌게 될 엄청난 액수 때문만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워커의 목적지는 사우디가 아닌 이탈리아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사우디아라비아가 워커를 원했는데 AC밀란과 곧 합의할 것”이라고 동조했다. 또 다른 전문가인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도 “AC밀란은 워커 영입에 관심이 크며 논의가 진행될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팀들이 관심을 보냈지만 워커는 유럽 잔류를 원했다”라고 알렸다.

사진=스코어 90
사진=스코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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