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플랫폼 ‘트라이브(Trive)’가 국내에 오픈했다.
트라이브는 유럽 투자의 중심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1000가지 이상의 거래 종목을 수백만 명의 외환 트레이더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철저한 보안 시스템 하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처음 이용하는 투자자도 부담 없이 사용하도록 했고, 입출금도 바로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특히 트라이브는 미국의 금융 산업 규제 기관(FINRA), 호주의 호주 증권 거래 및 투자 위원회(ASIC), 말타의 말타 금융 서비스 기관(MFSA), 터키의 자본 시장 위원회(CMB), 인도네시아의 상품 선물 거래 규제 기관(BAPPEBTI) 등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보유하며 신뢰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자사에서는 실시간으로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며 투자에 도움을 주고, 손실을 줄이면서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와 은행 서비스, 재무 관리,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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