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원하는 이유...이강인, 생테티엔전 시즌 3호 도움+키패스 7회+롱패스 성공률 100%! PL 관심 폭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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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원하는 이유...이강인, 생테티엔전 시즌 3호 도움+키패스 7회+롱패스 성공률 100%! PL 관심 폭발 예정

인터풋볼 2025-01-13 15:4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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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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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생테티엔전에서 이강인 활약을 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더 관심을 보낼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리그앙 17라운드에서 생테티엔을 2-1로 제압했다.

PSG는 시작부터 강하게 공격을 펼쳤다. 전반 13분 이강인 패스를 받은 우스만 뎀벨레가 골을 터트리면서 1-0으로 앞서갔다. 전반 23분 뎀벨레 추가골이 나오면서 2-0이 됐다. 이강인은 중심을 잡고 밀어붙였다. 전반 32분 슈팅도 골문을 외면했다. 이강인은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었는데 하무스 등이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바르콜라 대신 들어오자 이강인은 우측 윙어로 이동했다. 막판까지 이강인은 패스를 연결했는데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PSG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PSG는 3연승을 달리며 승점 43점(13승 4무)에 도달해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위 마르세유와 승점 7점 차이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사진=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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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1도움을 비롯해 볼 터치 77회, 패스 성공률 94%(시도 54회, 51회 성공), 키패스 7회, 크로스 성공 3회(시도 7회), 롱패스 성공 7회(시도 7회), 결정적 기회 창출 1회, 유효 슈팅 1회, 벗어난 슈팅 1회, 드리블 2회(3회 시도), 지상 경합 6회(13회 시도), 가로채기 1회, 태클 1회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8.4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강인은 경기 후 “좋은 팀을 상대로 리드를 잡았고 2-1로 이겼다. 더 잘할 수 있었다. 수비적으로 강하고 승리에 만족하지만 마무리 단계에서 계속 더 발전해야 한다. 한 해를 시작하는 홈 승리는 매우 중요하다. 지금 분위기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각오 섞인 소감을 밝혔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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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관심을 갖는 이유를 보여줬다.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는 6일 “이강인은 올겨울 유럽 축구 시장을 뜨겁게 달굴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프리미어리그 두 구단이 그를 여러 차례 관찰한 바 있다. 뉴캐슬과 맨유에서 이강인에 대해 문의했다. 앞으로 며칠 동안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유럽 팀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당연한 일이다. 최고의 재능을 잃고 싶지 않은 PSG는 재정적 요구가 충족될 때만 매각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제 겨우 23세인 이강인은 아직 성장의 여지가 많고, 전성기가 남아있어 시장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후벤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에도 맨유는 부진하고 있다. 공격이 가장 큰 문제다. 안토니,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 부진했던 선수들을 내치고 새로운 선수를 데리고 오려고 한다. 이강인이 타깃이 됐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더 피플 펄선’은 “이강인은 PSG를 떠나 새 도전을 할 마음을 갖고 있다. 맨유와 뉴캐슬이 이강인을 원한다”고 했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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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뉴스’는 9일 “맨유는 PSG 윙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크다. 이강인은 새 도전을 원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이강인 영입을 위해선 PSG 영입 당시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32억 원)에 두 배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후벤 아모림 감독의 팀이 지금 충분한 자금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안토니 대체자가 될 수 있다. 아마드 디알로가 있는데 안토니는 나갈 예정이다. 올림피아코스 이적설도 나오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전에 안토니 대체자를 찾아야 하며 이강인을 비롯해 랑달 콜로 무아니 등을 원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더 페이스풀 MUFC'도 9일"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 보강을 하려고 하는데 판매 없이 선수단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다재다능한 공격수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다. 이강인은 PSG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는데 우측 윙어, 펄스 나인 역할도 맡았다"고 전했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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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강인 가치는 3,300만 파운드(약 590억 원)다. 맨유 선수단에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다. 후벤 아모림 감독의 3-4-3 포메이션에 쉽게 적응할 것이다. 공격진 어느 역할이든 맡을 수 있다. 이적은 선수 의지에 달렸다.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뛰는 PSG에 있다가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맨유로 오고 싶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아모림 감독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새로운 공격 옵션을 찾고 있다. 이강인이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도 8일 “PSG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중이다. PSG는 이강인을 내보낼 생각이 없지만 많은 팀들이 문을 두드리는 중이다. 아스널이 큰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 이강인 프로필은 아스널 스타일에 딱 맞는다. 맨유와 아스널도 이강인을 예의주시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PSG는 이강인을 내보낼 생각이 없다. 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아스널은 이강인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고, PSG는 다른 클럽으로부터 이강인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팔 계획이 없고, 이번 1월 모든 제안을 거부할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프리미어리그 2개 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PSG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 클럽의 입장은 명확하다”라며 ‘판매 불가’라는 입장을 정확히 전하면서 이강인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을 일축했다.

사진=이강인 SNS
사진=이강인 SNS

PSG는 당장 보낼 생각이 없지만 생테티엔 활약을 보면 맨유는 더 큰 관심을 가질 것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표현될 정도로 마케팅적 가치가 크기에 더 매력적이다. 박지성 이후 또 맨유 유니폼을 입는 코리안리거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앞으로도 맨유는 이강인에게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다. 겨울 이적시장을 넘어 여름 이적시장까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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