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노처녀인 여자는 혼자 살며
물류센터에서 알바를 한다고 한다
백수 생활을 오래해 친구들과 연락이 끊긴 여자는
혼자서 외로운 식사를 한다
식사를 마친 그녀는 알바 하러 물류센터로 출발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물류센터에 도착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듯 하다
종이컵이 없어 컵을만들어 마셨다고 함ㅠㅠ
그녀가 좋아하는 점심시간
메뉴는 두부조림에 도토리묵
식사 후 디저트까지 챙긴다
오후 근무를 시작한 그녀는
작업량이 많아 고생한듯 하다
드디어 퇴근시간
배가 많이고픈 그녀
퇴근버스에서 내려 간식거리를 챙긴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
준비한 몽쉘케익으로 촛불도 불고
행복한 하루를 마친다
주식갤러리는 그녀의 비혼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주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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