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가지고 다니던 지갑도 분실하고
눈때문에 차도 고장나서 출퇴근도 겨우겨우 하지만
혼자사시는 무릎 안좋은 울 엄니
월세 내줘야하고 눈때메 괜찮다 하고 맨날 연락드리다보니
통화요약 한줄에도 참 슬프고 팍팍한 삶이다..
엄니 월세 내줄거 통으로 잃어버린거 제대로 말도 못하고
새벽마다 다시 투잡 뛰는중이지만
다들 그래도 행복하길 바람 내가 대신 힘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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