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김요한 크로스컴퍼니코리아 대표
㈜글로벌 크로스 그룹과 ㈜크로스컴퍼니 코리아의 김요한 대표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전 세계 최대 규모 CES 2025에 참석했다.
CES 2025는 2025년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열린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IT 전시회이다. 올해 참석 기업 수는 160여 개국 지역 4500여 개에 달했다. 참가국으로는 미국 기업이 1500여 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1300여 개로 두 번째 많았으며, 한국도 1000여 개 기업으로 참가해 세 번째로 많았다,
올해 CES 주제는 ‘몰입(dive in)’으로 기술을 통해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글로벌 크로스 그룹과 크로스컴퍼니 코리아의 김요한 대표는 2025년 비전은 서비스의 향상과 AI 기술들을 접목시켜 고객이 편할 수 있는 시스템들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한편 글로벌 크로스 그룹은 해외 및 국내 바이럴 마케팅 아웃소싱 무역 등을 기반으로 한 기업이며, 크로스컴퍼니 코리아(Cross Company Korea)는 글로벌 크로스그룹(Global Cross Group)의 핵심 계열사로 국제적인 감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벤트 기획 및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선도 기업이다.
국내외 MICE 산업, 국제회의, 전시회, 박람회 그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주도하며, 혁신적인 기획력과 완벽한 실행력을 통해 고객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간다. 크로스컴퍼니 코리아는 단순히 행사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사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크로스컴퍼니 코리아 김요한 대표는 “글로벌 크로스 그룹과 크로스컴퍼니 코리아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선도적인 위치를 굳건히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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