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보리보리가 다양한 상품을 최대 93% 할인하는 '울트라 설 페스타'를 진행한다. /사진=LF보리보리
LF 보리보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새해 첫 대규모 할인 행사 '울트라 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 브랜드별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헤지스 키즈, 베네통 키즈, 릴리푸리 등 보리보리가 엄선한 '보리에디션' 브랜드와 젤리스푼, 아웃도어프로덕츠 키즈 등 최근 주목받는 브랜드 의류를 9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설 선물로 인기 있는 제품들도 큐레이션 했다. 패션 아이템 △한복 △정장/원피스 △패딩/털 신발, 신학기 용품 △책가방 세트 △신발주머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패션용품 이외에도 눈썰매장·키즈카페·아쿠아리움·스파 이용권 등 가족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LF 보리보리는 행사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존 할인 혜택에 최대 10%를 추가 할인하는 '장바구니 쿠폰'도 매일 1회 선착순 제공한다. 모바일 전용 '보리페이 신한카드'를 보리페이에 등록 후 결제하면 한도 없이 1%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현정 LF 보리보리 사업본부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 준비와 여행 계획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고자 대규모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