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미나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황미나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황미나가 자신의 SNS에 "작년 9월은 체감 온도 50도였는데 지금 들이마시는 공기마저 미소 띄게 만들 정도로 날씨 최고"라는 글고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두바이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빛 니트 원피스를 입은 황미나는 글래머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크로스백 끈이 폭 파여 보일 만큼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요정님",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각선미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기상캐스터 출신인 황미나는 지난 2022년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