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0주년 공연' 보아 "지루할 틈 없을 것" 쇼타로와 커플 안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M 30주년 공연' 보아 "지루할 틈 없을 것" 쇼타로와 커플 안무

경기연합신문 2025-01-12 18:11:00 신고

3줄요약
보아/SM 제공
보아/SM 제공

 


뉴스1에 따르면  SM 엔터테인먼트 30주년 공연에서 오프닝 공연을 꾸민 가수 보아가 "지루할 틈 없을 것"이라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12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M 엔터테인먼트의 30주년 기념 콘서트인 'SM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쳐, 더 퓨처' 인 서울(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 두번째날 공연이 열렸다. 이 공연은 지난 11일 첫날 공연이 열렸으며 양일간 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오프닝 무대에 섰던 보아는 "오늘 SM타운 라이브, 30주년 공연인데 선후배 아티스트분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부터 앞으로 20~30년을 이어나갈 무대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다,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날 보아는 곡 '걸스 온 탑' 무대와 '온리 원' 무대를 꾸몄다. 특히 '온리 원' 무대에서는 그룹 라이즈의 쇼타로와 커플 안무를 추며 팬들의 큰 함성을 유도했다.

이번 콘서트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민호, 엑소 수호·찬열, 레드벨벳,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WayV),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나이비스, 조미, 레이든 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격한다. 또한 마비스타, SM 재즈 트리오, 민지운 등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와 25인의 연습생으로 구성된 SMTR25, 그리고 H.O.T. 토니안, S.E.S. 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등 SM타운 패밀리, SM이 제작에 참여한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 트롯 아이돌 마이트로까지 출연을 예고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SM타운 라이브 2025'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를 펼친다.

 

Copyright ⓒ 경기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