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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이 세 번째 미니 앨범 'Love Potion(러브 포션)'으로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엔싸인은 인터뷰를 통해 먼저 "그동안 해본 적 없는 새로운 콘셉트로 컴백했다"라며, "엔싸인이 다재다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이제 장르로 돌아왔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컴백을 해 음방도 하고 팬사인회도 진행하니 너무 좋다"라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코소모 덕분인 것 같다. 앞으로도 코스모를 위해서 열심히 할 테니까 오래오래 저희와 있어달라. 사랑한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의 마음도 전했다.
이날 엔싸인은 세 번째 미니 앨범 'Love Potion'의 동명 타이틀곡 'Love Potion'과 수록곡 'Pit a Pat'을 비롯해 최애곡을 추천하기도 했으며, 'Love Potion' 포인트 안무인 털기춤을 선보이는 등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엔싸인은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라는 소망과 함께 "코스모와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 마무리를 잘 하고 싶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엔싸인은 세 번째 미니 앨범 'Love Potion'으로 지난 1월 10일 KBS '뮤직뱅크'에서 첫 음악방송 1위에 등극하며 2025년의 시작부터 목표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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