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길하은 인턴기자]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가 3회를 기점으로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나의>
매주 금,토 10시에 방영되는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는 이직 컨설턴트 회사에서 일어나는 오피스 멜로 드라마이다. 비밀의 숲에서 동재, 그리고 그해 우리는에서도 까메오로 사람들에 눈에 들어온 이준혁 배우, 그리고 한지민 배우가 특급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있다. 나의>
20대부터 30,40대까지도 보기 좋은 오피스물이고 극중 이준혁 배우가 혼자 아이를 양육하는 싱글대디로 등장하며 중년층에게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드라마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이번 3,4화에서는 1,2화에서 투닥거리던 모습과 달리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앞으로 어떻게 관계가 발전할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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