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은 전날 밤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듣자마자 한남동 공관을 출발, 약 30분 만인 오후 11시께 국회에 도착했다.
당시 국회는 경찰이 에워싼 채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다. 우 의장이 탄 차량도 경찰에 출입이 제지당했다고 한다.
우 의장은 그러자 차에서 내려 ‘빈틈’을 찾아 국회 담장을 넘었고, 곧바로 본청으로 가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 결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 개의를 준비했다.
1957년생인 우 의장은 올해 67세다. 국회 담장 높이는 1m 남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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