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안토니 대체자로 이강인 낙점!"....PSG 거부에도 영입 관심 이어져! 박지성 이어 맨유맨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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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안토니 대체자로 이강인 낙점!"....PSG 거부에도 영입 관심 이어져! 박지성 이어 맨유맨 탄생?

인터풋볼 2025-01-11 21:4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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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리 생제르맹, 게티이미지 
사진=파리 생제르맹, 게티이미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거부에도 이강인을 향한 관심을 지속하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맨유 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PSG 윙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크다. 이강인은 새 도전을 원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이강인 영입을 위해선 PSG 영입 당시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32억 원)에 두 배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후벤 아모림 감독의 팀이 지금 충분한 자금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안토니 대체자가 될 수 있다. 아마드 디알로가 있는데 안토니는 나갈 예정이다. 올림피아코스 이적설도 나오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전에 안토니 대체자를 찾아야 하며 이강인을 비롯해 랑달 콜로 무아니 등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성장을 했다. 발렌시아 1군에 성공적으로 데뷔를 했고 스페인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오가면서 활약을 했고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을 하면서 트로피도 획득했다. 2019-20시즌 라리가 17경기에 나서 2골을 넣었고 2020-21시즌 라리가 24경기에 나서 4도움을 기록했다.

제대로 기회를 받지 못하자 레알 마요르카로 갔다. 다음 시즌 라리가 30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으나 선발은 15경기였다. 경기 시간은 1,411분이었다. 마요르카에서 적응을 마친 2022-23시즌 폭발했다. 라리가 36경기에 나섰는데 선발 출전은 33경기였다. 6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마요르카 잔류를 이끌었다.

라리가 대표 미드필더가 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전 멤버로 발돋움했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맹활약을 했다. 마요르카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유럽 강호 PSG로 이적했다. PSG 첫 시즌 23경기(선발 18경기)에 나와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UCL에선 9경기 1골 1도움이었다. 리그앙, 트로페 데 샹피옹,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을 하면서 트로피 3개를 획득했다.

이번 시즌은 PSG 16경기(선발 9경기)만 치르고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수가 크게 올랐다. 좋은 활약에도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교체로 활용했지만 나오면 제 활약을 했다.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도 활약을 하면서 우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PSG에서 엄청난 상업적 수익을 벌어주면서 가치를 확실히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아스널은 대한민국 플레이메이커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고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원한다. 모두 이강인을 현재와 미래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맨유 외 여러 팀들이 이강인을 원한다고 알렸다.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PSG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중이다. PSG는 이강인을 내보낼 생각이 없지만 많은 팀들이 문을 두드리는 중이다. 아스널이 큰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 이강인 프로필은 아스널 스타일에 딱 맞는다. 맨유와 아스널도 예의주시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사진=PARISNOLIMIT
사진=PARISNOLIMIT

맨유가 매우 원한다. 후벤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에도 공격 부진이 이어진 원인이다. 마커스 래쉬포드에 이어 안토니가 골칫거리다. 안토니는 아약스 시절 뛰어난 드리블 실력을 가진 브라질 윙어로 이름을 알렸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함께 했던 안토니는 2022년 9,500만 유로(약 1,432억 원)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폴 포그바가 클럽 레코드이고 바로 다음이 안토니다. 안토니가 아약스에서 좋은 활약을 하며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하고 스타성도 드러내 가치를 높였어도 패닉 바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맨유 역대 이적료 2위라는 단어가 이름 앞에 붙은 안토니는 증명할 필요가 있었다.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5경기 4골 2도움에 그쳤다. 다른 대회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최악의 드리블 실력을 보여줬고 실제 공격 영향력은 부족했으며 공격 포인트 생산성도 이적료를 생각하면 최악이었다. 2023-24시즌엔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에 그치는 처참한 모습을 보였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아모림 감독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새로운 공격 옵션을 찾고 있다. 이강인이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새로운 공격 옵션을 찾고 있다. 이강인이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시즌은 제대로 나서지도 못했다. 텐 하흐도 인내심을 잃었고 후벤 아모림 감독이 온 후엔 윙백으로 포지션 변화를 시도할 듯 보였는데 그 마저도 실패했다. 결국 안토니는 매각 대상이 됐다. 윙어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래시포드에 이어 안토니까지 내보낼 생각이다. 그러면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사진=이강인 SNS
사진=이강인 SNS

PSG는 팔 생각이 없다.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프리미어리그 2개 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PSG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 클럽의 입장은 명확하다”라며 ‘판매 불가’라는 입장을 정확히 전했다.

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까지 "아스널은 이강인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고, PSG는 다른 클럽으로부터 이강인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팔 계획이 없고, 이번 1월 모든 제안을 거부할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이강인 SNS
사진=이강인 SNS

프랑스 ‘겟 풋볼 뉴스’는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체제에서 귀중한 자원이다. 공격 모든 지역에 나설 수 있고, 미드필더와 풀백으로도 기용이 가능하다. 모든 포지션에서 유연하게 소화하는 능력이 있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가치를 낼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PSG 내 이강인 평가를 전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은 PSG의 보살핌을 받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킬리안 음바페가 나가면서 스타를 잃은 PSG는 스폰서 등을 유지하기 위해 이강인에게 의지를 하고 있다. 2023년 여름 이적을 한 이강인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자리 매김했다. 현재 아스널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강인은 지난 시즌 음바페에 이어 유니폼을 가장 많이 판 선수였다. 서울 클럽 매장에 이강인 유니폼 판매 비율이 70%였다. 아시아 시장엔 PSG 자산이다. 스포츠적으로도 훌륭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올 시즌 드러내고 있는 점도 알아야 한다. PSG는 이강인을 팔 이유가 없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마케팅 가치가 높은 선수를 높게 평가하는데 이강인이 해당된다. 매각 의지가 생기더라도 영입할 때 이적료 2,200만 유로보다 훨씬 더 높은 거액을 원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지연시키려는 목적도 있다. 아스널이 관심이 있지만 아직 진지한 공격에 나서지는 않았다. 임대 후 완전이적 제안을 할 수도 있는데 PSG는 들을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강인을 향한 맨유 등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은 진심으로 보이나 PSG가 원하지 않으면서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이강인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그를 향한 관심은 높아질 예정이다. 후반기에도 활약을 이어가며 트로피 사냥을 이어가면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이뤄질지도 모른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사진=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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