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이강인 맨유 이적설 나오자 PSG '김민재 전 동료' 영입 직전 "1133억에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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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이강인 맨유 이적설 나오자 PSG '김민재 전 동료' 영입 직전 "1133억에 데려온다"

인터풋볼 2025-01-11 18:4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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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풋볼
사진=원풋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데려오려고 한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흐비차는 이적시장 중심에 있다. 1월에 나폴리를 떠날 듯하다. 구두합의를 위해 PSG, 나폴리 간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PSG는 최대 7,500만 유로(약 1,133억 원)를 제안할 것이다.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거래에 포함될 수 있다. 나폴리는 흐비차 대체 윙어를 영입하려고 한다. 갈레노, 페데리코 키에사, 에돈 제그로바 등이 언급되는 중이다”고 전했다.

PSG는 공격 보강이 필요하다. 킬리안 음바페 확실한 대체자가 필요하다. 존 듀란 등 새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생각인데 측면 보강도 추진 중이다. 오랜 타깃이던 흐비차를 품으려고 한다. 흐비차는 조지아를 넘어 세계 최고 윙어다.

루빈 카잔에서 황인범과 뛰며 이름을 알렸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카잔을 떠나 디나모 바투미에 잠깐 머물렀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왔다.

 

나폴리에서 흐비차는 첫 시즌부터 미친 활약을 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34경기에 나와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빅터 오시멘과 함께 나폴리 공격을 이끌었다. 순식간에 유럽 최고 윙어가 됐다. 2022-23시즌 세리에A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도움왕,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고 나폴리의 구단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뽑히기도 했다.

정점을 찍은 흐비차는 나폴리를 떠나는 대신 잔류를 택했다. 2023-24시즌에도 흐비차는 세리에A 34경기 11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제 역할을 했다. 오시멘이 떠난 올 시즌에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신뢰를 받으면서 리그 17경기에 나서 5골 3도움을 기록하는 중이다. 흐비차는 UEFA 유로, 네이션스리그에서도 맹활약을 하면서 경쟁력을 보였다.

사진=풋 메르카토 
사진=풋 메르카토 

나폴리 핵심이나 이적 의지가 크며 PSG도 데려오려고 한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도 “PSG와 나폴리의 흐비차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이적시장 내 이적을 완료하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6,700만 파운드(약 1,206억 원)다. 흐비차는 PSG 이적을 원하며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강인은 맨유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는 6일 “이강인은 올겨울 유럽 축구 시장을 뜨겁게 달굴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프리미어리그 두 구단이 그를 여러 차례 관찰한 바 있다. 뉴캐슬과 맨유에서 이강인에 대해 문의했다”고 했다.

사진=이강인 SNS
사진=이강인 SNS

 

영국 ‘기브미스포츠’도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PSG 이강인 영입을 원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두 팀 중 하나다. 후벤 아모림 감독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새로운 공격 옵션을 찾고 있다. 이강인이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이강인은 다양한 포지션을 넘나들며 다재다능함을 보였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이고 측면에서도 뛸 수 있다. 아모림 감독 시스템에 완벽할 것이다. 이강인이 PSG에서 선발 자리를 굳건히 하지 못했기에 맨유 이적에 관심이 있을 수도 있다. 아모림 감독의 첫 영입생이 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PSG는 이강인을 팔 생각이 없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이강인의 꾸준한 활약으로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많은 팀이 그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여러 유럽 팀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당연한 일이다. 최고의 재능을 잃고 싶지 않은 PSG는 재정적 요구가 충족될 때만 매각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이강인 SNS
사진=이강인 SNS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 “프리미어리그 2개 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PSG는 1월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 클럽의 입장은 명확하다”라며 ‘판매 불가’라는 입장을 정확히 전했다.

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까지 "아스널은 이강인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고, PSG는 다른 클럽으로부터 이강인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팔 계획이 없고, 이번 1월 모든 제안을 거부할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라고 언급했다.

흐비차를 영입할 경우 이강인이 뛸 측면 자리가 줄어들기에 PSG 생각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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