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나의 완벽한 비서’ 3회는 전국 기준 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인 2회 6.5%보다 4.0%포인트, 1회 5.2%보다 5.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다. 만남부터 날을 세웠던 지윤과 은호가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가며 웃음꽃이 피는 사이로 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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