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속도전'에도…美 국방부 "우크라 예산 5조8천억원 남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바이든 속도전'에도…美 국방부 "우크라 예산 5조8천억원 남아"

연합뉴스 2025-01-11 05:07:54 신고

3줄요약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 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 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오는 20일) 전에 대(對)우크라이나 지원 속도전에 나섰으나 40억 달러(약 5조8천900억원)의 관련 예산을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정부에 어느 정도 규모의 미사용 '대통령 사용 권한'(PDA) 예산이 넘어가는지를 묻는 말에 "40억 달러 미만이 차기 정부에 PDA로 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PDA는 의회 승인 없이 미국이 보유 중인 여분의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인도하는 방식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 우크라이나에 장비를 공급하고 미군을 위한 재고 확충 등을 위해 PDA를 통해 55억 달러를 배정하도록 하는 지시를 내린 바 있다.

바이든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에 반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1·5 대선에서 승리하자 이미 확보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solec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