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 관련 업계는 여전히 국내외 시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1줄에 불과한 기사만으로도 엄청난 파장을 야기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에 본지에서는 'E(E&C)·M(materials)·R(recycle) 카드'를 통해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14일부터 서울 상봉터미널 자리에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5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70명이 청약을 접수한 가운데 평균 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 타입은 105.4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다.
단지는 빼어난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망우역, 상봉역이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 노선(예정) 등 5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펜타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중앙선 KTX-이음 열차도 상봉역에서 이용 가능해 부전역(부산)까지 이동도 수월하다.
상봉·망우 일대 개발도 활발해 정주여건은 꾸준히 개선된다. 상봉재정비촉진8구역은 48층 주상복합으로 준공을 마쳤다. 상봉재정비촉진지구에는 △4개의 촉진구역(7~10구역) △상봉9-I 존치관리구역 △상봉특별계획7구역 등이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상봉13구역 등 곳곳에서 추진 중인 모아타운 사업, 상봉역 앞 상봉역 역세권청년주택도 추진되고 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사업도 예정돼 있어 상봉터미널 인근 면목동 88-93번지 일대 4만4000여㎡ 부지에 기존 저층 주거지를 재개발해 116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KCC건설(021320)이 제22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6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KCC건설에 따르면 자사 주거 브랜드 스위첸의 광고 '식구의 부활'이 '2024 TV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9년 '엄마의 빈방' △2020년 '문명의 충돌' △2021년 '등대프로젝트' △2022년 '내일을 키워가는 집' △2023년 '문명의 충돌2' 등에 이은 쾌거다.
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 축제다.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며 일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 광고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공정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평가가 이뤄진다.
특히 스위첸이 그간 지속적인 화두로 던져 온 메시지가 공감대를 얻었다는 점이 식구의 부활 캠페인이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로 꼽힌다. 주방과 식탁을 중심으로 한 가족들이 함께 나누는 식사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식구'라는 깊은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는 것이 KCC건설 측 설명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각종 SNS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스위첸 광고를 보고 가족들과 따뜻한 식사를 했다'는 인증글이 대거 게시되는 등 그 긍정적인 영향력을 깊이 체감했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한 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상기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식구'들이 부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우건설이 공급하는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 견본주택에 한파 속에서도 방문객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0일 양우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에 공급하는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의 견본주택을 성황리에 열었다.
견본주택 현장은 전국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한 방문객 A씨(34세)는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개발 호재와 전국 청약이 가능한 조건 등 다양한 매력적인 요소들이 눈길을 끌었다"며 "기대가 커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찍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에 총 69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03가구 △84㎡B 143가구 △84㎡C 110가구 △84㎡D 32가구 △84㎡T 8가구 △84㎡P 2가구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가 새해를 맞아 갤러리아 백화점과 '신년 골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삼성금거래소와 한화갤러리아가 그룹 차원의 콜라보레이션을 강화해 기획된 것으로, 10일부터 2월2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4곳에서 진행된다.
삼성금거래소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협업해 금 투자 1:1 상담, 골드바 경품 증정 등 VIP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금거래소는 고액 자산가의 금 투자 관심 증대에 따라 향후 타 백화점과의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2025년 새해를 맞아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에서 고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삼성금거래소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금거래소는 대리점 사업에 본격 진출하여 지난 2023년 1호 순천점을 시작으로 24호 평택비전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전국적으로 대리점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여 전국 영업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가 새해맞이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대표 인기 벽지 'LX Z:IN(LX지인)벽지 베스띠'의 2025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였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베스띠’는 지난 2000년 출시된 이후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벽지 제품이다.
2025년형 베스띠 벽지는 깊이감과 입체감을 한층 높이는 인쇄공법을 새롭게 적용, 석재·흙 등 자연 소재의 느낌을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한 표면 질감 패턴을 대거 추가한 총 146개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여기에 LX하우시스는 가구, 소품 등 리빙 제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편집샵 '무브먼트랩'과 협업해 베스띠 벽지와 어울리는 공간 스타일링도 제안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2025년형 베스띠 벽지는 깊이감과 입체감을 한층 높인 표면 질감은 물론 회벽 패턴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이 대거 추가됐다"고 말했다.
KCC글라스(344820)가 홈씨씨 인테리어 대형매장에서 창호 제품인 '홈씨씨 윈도우'를 구매하는 고객대상으로 최대 1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씨씨 윈도우는 홈씨씨 인테리어가 업계 최장인 13년의 품질 보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창호다. 특히 창호 면적의 약 80%를 차지하는 유리에 KCC글라스가 직접 생산하는 고단열 '로이유리'를 적용할 수 있어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KCC글라스는 이벤트 기간 홈씨씨 인테리어 인천점, 수원점, 울산점에서 홈씨씨 윈도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30만원, 15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70만원의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KCC글라스는 이벤트 기간 홈씨씨 윈도우로 외부 창호를 모두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특수 코팅 로이유리와 스테인리스분체 코팅 방충망으로의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KCC글라스관계자는 "오래된 창호로 인해 겨울철 난방비를 걱정하는 사용자들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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