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H2O호스피탈리티(이하 H2O)는 경상북도 영덕군 최대 규모의 호텔&리조트인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파나크 호텔)에 스마트 도어락과 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 안에 있는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는 지난해 12월 23일 그랜드 오픈했으며, 관광 명소인 강구항을 마주하고 전 객실이 청정의 영덕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호텔형 프리미엄 생활숙박시설이다.
국내 최대 호텔·리조트 기업 소노인터내셔널이 위탁 운영을 맡아 40년간 업계에서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더할 예정이다.
호텔동 217실과 독채 풀빌라동 45실로 구성돼 있으며, H2O는 파나크 호텔과 풀빌라의 모든 객실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도어락 및 체크인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로써 투숙객은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객실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별도의 대면 절차 없이 간편하게 셀프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진행할 수 있다.
향후 스마트 컨시어지 솔루션이 추가로 도입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스마트폰만으로 객실 예약, 시설 이용, 주문 및 결제, 비품 요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파나크 호텔에 대한 디지털 솔루션 제공과 운영은 H2O의 한국 지사인 H2O코리아가 담당한다.
이웅희 대표는 “동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파나크 호텔을 통해 국내 리조트 업계 1위인 소노인터내셔널(소노호텔앤리조트)에 H2O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은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 증대에도 기여해 앞으로 더 많은 호텔과 리조트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2O의 디지털 솔루션은 태블릿 PC나 키오스크 같은 별도의 장비 없이도 운영할 수 있어 초기 도입 비용이 낮고 유지 관리가 용이하다. 인룸 다이닝이나 기타 부대시설 이용이 편리해져 추가 매출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나크 호텔을 운영하는 소노인터내셔널은 국내 17개 호텔과 리조트, 해외 5개의 호텔을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호텔 및 리조트 기업으로 강원도 비발디파크, 쏠비치 양양과 쏠비치 삼척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북에는 소노벨 청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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