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벨, 배우 양경원과 함께한 첫 TV광고 공개

케어벨, 배우 양경원과 함께한 첫 TV광고 공개

더포스트 2025-01-10 17:28:00 신고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케어 서비스 케어벨이 첫 TV광고를 통해 고객과 만난다.

케어벨 TV광고 갈무리


케어벨은 지상파 방송으로 광고를 처음 선보이며, 사전 가입 이벤트를 진행해 신규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케어벨의 브랜드 이미지와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배우 양경원을 모델로 발탁했다. 양경원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빈센조’에서 전당포 사장인 ‘이철욱’ 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최근 작품 ‘지옥에서 온 판사’, ‘세작, 매혹된 자들’, ‘웰컴투 삼달리’에서 깊이 있는 연기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신뢰와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미지로 케어벨의 가치와 이상을 잘 표현해 냈다.

광고는 ‘혼자 지내시는 부모님을 위한 디지털 케어 서비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케어벨이 제공하는 24시간 비접촉·무자각 센서 기반 관제 시스템, 실시간 안부 확인, 긴급 대응 시스템의 장점을 부각한다. 특히 케어벨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별 에피소드를 혼자 지내는 부모님을 둔 보호자의 시각으로 풀어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사전 가입 이벤트로 혜택 제공

케어벨은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사전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입한 고객에게는 140만원 상당의 케어벨 시스템 구축비 무료 혜택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텔레케어 서비스 ‘케어콜’ 3개월 무료 체험권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호자앱’ 추가 제공과 다양한 웰컴 기프트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고 있다.

케어벨은 TV광고 공개 이후 부모님을 위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찾는 많은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광고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케어벨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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