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2.561%

국채 금리 상승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10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6.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56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837%로 5.9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7bp, 4.1bp 상승해 연 2.684%, 연 2.65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729%로 2.3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0bp, 2.8bp 상승해 연 2.708%, 연 2.594%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636	2.624	+1.2
국고채권(2년)	2.650	2.609	+4.1
국고채권(3년)	2.561	2.500	+6.1
국고채권(5년)	2.684	2.627	+5.7
국고채권(10년)	2.837	2.778	+5.9
국고채권(20년)	2.729	2.706	+2.3
국고채권(30년)	2.708	2.678	+3.0
국고채권(50년)	2.594	2.566	+2.8
통안증권(2년)	2.614	2.576	+3.8
회사채(무보증3년) AA-	3.220	3.174	+4.6
CD 91일물	3.000	3.000	0.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