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되었다는 연예인.jpg
아이고, 무서워라 라는 찰진 대사덕에
종종 밈으로 등장하는 정호근 배우
무당됐음.
할머니가 대전에서 큰 무당으로 이름 났는데 그 때문인지 집안에 신병 들렸던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었다고 함.
그러다가 본인이 신병을 앓고 내림굿을 거부하면 자식들한테 넘어 간다는 소리에 결심하여 무당이 됨.
원래도 촉이 좋다고 배우계에서 유명했다고 함.
꿀잼/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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