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중국 오퍼 있었나… "돈만 봤다면 이미 갔다"

(여자)아이들 우기, 중국 오퍼 있었나… "돈만 봤다면 이미 갔다"

머니S 2025-01-10 15:3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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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우기가 재계약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 /사진=뉴스1 (여자)아이들 우기가 재계약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 /사진=뉴스1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재계약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티티스튜디오에서 공개된 '관상학개론'에 출연한 우기는 '8년차' 아이돌로 재계약과 앞으로의 계획을 언급했다.

이날 역술가는 "우기는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껴야 하고 계속 안정된 곳에서 확장해 나가는 것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고 봤고, 우기는 "그래서 내가 재계약했구나"라고 인정했다.

이어 역술가는 "만나던 사람을 만나는 게 편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크다"라고 봤고, 우기는 "완전 정확하다"라고 놀랐다. 엄지윤은 "재계약 시즌이 되면 분명히 중국에서 오퍼가 왔을 거다. 중국은 또 시장 규모가 크니까 옮길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짚었고, 우기는 "솔직히 돈만 벌고 싶으면 이미 갔다"라고 했다.

이어 우기는 "이제 '좋아하는 것만 하자'가 재계약한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또 "저는 사실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이 다른 걸 하길 원했다. 엄청 싸우고 한국에 온 것"이라며 "이걸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역술가는 "비구니상"이라며 "명예에 대한 욕구가 강해서 주지 스님이 될 수 있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리더 소연과 궁합에 대해서 역술가는 "전소연은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고, 그런 부분에서 본인하고 비슷하다"라고 서로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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