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자 300만명 넘겨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자 300만명 넘겨

데일리 포스트 2025-01-10 11:0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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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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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오는 21일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13개 언어로 출시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 1월 9일 사전 예약자 수 300만 명을 달성했다. 앞서 지난 12월 24일 사전예약 시작 후 7일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넘긴 바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접근성과 손쉬운 조작감이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것으로 분석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하며, 모바일에서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직관적인 한 손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호쾌한 핵앤슬래시의 스킬 액션과 로그라이크 장르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발할라 서바이벌’은 사전예약 참여자에게 다이아 1000개가 담긴 쿠폰을 지급하며, 목표 인원 달성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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