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와 도경수의 케미가 통했다.
9일 첫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처음으로 구내식당 운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4.1%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첫 구내식당 개업을 앞두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모습, 갑작스럽게 70여 명의 식사를 담당해야하는 미션을 받게 된 모습 등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처음식당 운영을 처음하는 만큼 실수도 있었지만 시종일관 유쾌한 케미로 실소를 유발했다. 첫 구내식당 오픈을 마친 이광수와 도경수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콩콩밥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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