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신라면세점이 아시아 최초 ‘아르튀스 베르트랑’ 매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서울점에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르튀스 베르트랑' 매장을 열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랑스 최고 등급 훈장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글로리아' 라인, 명예 훈장 리본을 재해석한 '루방' 라인, '귀금속 펜던트', '주얼리 팬던트' 등이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아르튀스 베르트랑 팔찌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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